앵커▶ 성매매에 나선 남성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고 추가 범행에 동원하는 식의 조직적인 피라미드형 성범죄가 벌어져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어제(16일) 전해드렸습니다. 경찰이 범행에 사용된 계좌를 분석한 결과 여기 돈을 보낸 사람이 지난달에만 4백 명을 넘는 걸로 드러났습니다. 김지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데일리 BJC webmaster@dailybjc.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 BJ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면허증 정보 털었다”…허술한 곳 찾는 그놈들 [사이버위협] 홍준표 "朴 탄핵때 지하실 가…108석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놓은 것" 개강은 했지만 텅 빈 의대 교실...유급 막기엔 '미봉책' [단독] "출제 범위 벗어나" 코레일 채용 시험 논란...전문가 의견 분분 '결승골 도움' 손흥민, 시즌 9호 도움‥토트넘 리그 4위 “납치당했어요” 신고에도 출동 안 한 경찰…112신고 기록 봤더니 [단독] 구급차 고려장? 밤새 700km 헤맨 80대 노인 [단독] “면허증 정보 털었다”…허술한 곳 찾는 그놈들 [사이버위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한 달 소득세 갑자기 2백만 원”…장교 아닌 부사관만 받는 세금폭탄 조국·이준석 등 야권 '채상병 특검법' 공조‥"거부하면 윤석열 특검 될 것" [단독] 이달 상반기 장성 인사…합참 차장, 대장 승격 검토 "줄을 서시오"...'돈쭐난' 빵집 성심당,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넘었다 의정갈등에 백기 든 정부…의료계는 냉소 속 "전면 백지화" 대통령실 "윤 대통령·이재명 24일 회동? 정해진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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