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JO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MOJO는 모바일폰으로 뉴스를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영어로 Mobile Journalism 즉, 줄여서 MOJO라고 불린다. 스마트폰으로 정규 TV뉴스를 만든다고? “ENG보다 화질이 떨어지겠지?”, “핸드폰으로 뉴스를 만들어도 방송이 가능할까?”, “오디오는 괜찮을까?”, “온 마이크는 어떻게 하지?”라고 궁금해 할 수 있다. 그 MOJO 열풍이 유럽을 강타하고 있다. 기존의 TV뉴스 제작시스템에 혁명이 일고 있는 것이다. MOJO는 7~8년 전부터 유럽 방송사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
모바일로 뉴스를 만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EBU(유럽방송연맹)에서 경험한 MOJO(Mobile Journalism)를 실제로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내가 뉴스국장으로 근무하던 ABU 회원사가 그 대상이었다. MOJO 워크숍을 기획해 실행에 옮겼다. 나는 지난해 초 ABU 뉴스교환체제인 아시아비전 34개 회원사들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가능하면 젊은 기자와 뉴스PD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일본 NHK, 중국 CCTV, 이란 IRIB, 우즈베키스탄 MTRK 등 24개국 방송사들이 관심을 보였다. NHK는 연세어
(이 기사는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운영하는 MOJO 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김지영 연구원이 직접 만든 것입니다.)최근 4차 산업혁명 흐름 속에서 연구의 패러다임도 데이터 중심으로 변하고 있습니다.키스티에서는 오는 10월 17일 ‘미래연구정보포럼 2018’을 개최합니다.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키스티에서는 그동안 구축해온 과학기술정보 인프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서태설 센터장] 키스티는 국내 연구계와 학계 관련 기관 종사자 및 정책 전문가를 대상으로 오픈데이터와 오픈
휴대폰 하나로 영상뉴스를 취재하고 제작하는 모바일 저널리즘(MOJO. Mobile Journalism)이 방송계에서 민간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최근 MOJO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8월 27일과 9월 3일 이틀간 서울 목동 방송회관 회의실에서 스토리 구성, 촬영기법 교육, 키네마스터(Kinemaster) 편집 교육을 실시했다. 방송기자클럽은 이찬휘 사무총장과 변영우 이사(가톨릭관동대 미디어예술대학 교수)가 강사를 맡아 이론 강의에 이어 개인별 과제를 제출받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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