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예정됐던 여야 4당 대선 후보들의 두 번째 TV토론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국민의당이 6일 국민의힘에 책임을 물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좌편향된 단체와 방송사와는 토론을 할 수 없다며 실무토론을 결렬시켰던 국민의힘은 돌연 이날 11일 토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8일 예정됐던 여야 4당 대선 후보들의 두 번째 TV토론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국민의당이 6일 국민의힘에 책임을 물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좌편향된 단체와 방송사와는 토론을 할 수 없다며 실무토론을 결렬시켰던 국민의힘은 돌연 이날 11일 토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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