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밀착 수행했던 건진법사 처남
과거 주소지는 '일광사' 서울 포교원
일광사, 이현동의 17억 재단과 '한몸'
尹의 '이현동 봐주기 의혹' 로비 통로 의심
클릭☞ [단독] 尹캠프 활동 '건진법사' 사기죄 전력…여성 상대 2억 편취 - 노컷뉴스 (nocutnews.co.kr
데일리 B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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