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보이스피싱 조직들의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명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이용한 건데요.한 피싱 조직이 당근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처럼 속인 뒤 자금 운반책으로 삼다 꼬리가 잡혔습니다. 김민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앵커▶  보이스피싱 조직들의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명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이용한 건데요.한 피싱 조직이 당근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처럼 속인 뒤 자금 운반책으로 삼다 꼬리가 잡혔습니다. 김민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 BJ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