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경찰 전용 골프장에서 경찰 간부들이 특혜를 받아왔다는 의혹, 전해 드렸습니다. KBS 보도 이후 경찰청이 전면 감사를 벌였는데 의혹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현직 치안감 2명을 포함해 고위 경찰관 10여 명이 무더기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유호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앵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경찰 전용 골프장에서 경찰 간부들이 특혜를 받아왔다는 의혹, 전해 드렸습니다. KBS 보도 이후 경찰청이 전면 감사를 벌였는데 의혹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현직 치안감 2명을 포함해 고위 경찰관 10여 명이 무더기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유호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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