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호남고속도로에 있는 한 휴게소 운영사 대표 아들이 휴게소에 커피숍을 열었습니다.운영사가 주식회사인데 이사회 승인도 없이 '아빠 찬스'를 썼다네요.다른 매장에서는 커피를 못 팔게 하고, 계약기간이 남은 호두과자 매장도 나가라고 하는 등 갑질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앵커멘트 】호남고속도로에 있는 한 휴게소 운영사 대표 아들이 휴게소에 커피숍을 열었습니다.운영사가 주식회사인데 이사회 승인도 없이 '아빠 찬스'를 썼다네요.다른 매장에서는 커피를 못 팔게 하고, 계약기간이 남은 호두과자 매장도 나가라고 하는 등 갑질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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