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20대 남성이 음식점에서 홀로 일하던 여성을 성폭행하려 하고 이를 막으려는 시민들에게 둔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이 이 남성을 체포했지만 도주 우려나 재범 우려가 없고, 거주지가 멀다는 이유로 체포 9시간 만에 남성을 풀어줬습니다. 이유경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앵커▶ 한 20대 남성이 음식점에서 홀로 일하던 여성을 성폭행하려 하고 이를 막으려는 시민들에게 둔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이 이 남성을 체포했지만 도주 우려나 재범 우려가 없고, 거주지가 멀다는 이유로 체포 9시간 만에 남성을 풀어줬습니다. 이유경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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