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가던 오토바이 붙잡고 ’퀵 배송’ 의뢰 "터미널로 이동해 쇼핑백 경주로 부쳐달라고 해" 쇼핑백 열어봤더니…정체불명 ’흰색 가루’ 나와 [앵커] 길 가던 오토바이를 무작정 멈춰 세우고 이른바 '묻지마 퀵 배송'을 의뢰한 남성들을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남성들이 건넨 쇼핑백에는 다름 아닌 필로폰이 들어있었는데,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신종 마약 운반 수법입니다. YTN이 범행 장면이 담긴 화면을 확보했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데일리 BJC webmaster@dailybjc.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 BJ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홍준표 "朴 탄핵때 지하실 가…108석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놓은 것" 개강은 했지만 텅 빈 의대 교실...유급 막기엔 '미봉책' 2020년 1분기 'BJC보도상 시상식' 송파 어린이 페스타 개최 U-23 축구대표팀, 오늘 밤 숙명의 '한일전' 조국·이준석 등 야권 '채상병 특검법' 공조‥"거부하면 윤석열 특검 될 것" 윤 대통령, 새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 낙점한 듯‥이르면 오늘 발표 홍준표 "朴 탄핵때 지하실 가…108석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놓은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직접 지시 내린 적 없다"더니‥임성근, 권한 없는데도 명령 [단독] “쿵쿵거리지 마” 이웃에 가스총 발사 난동 60대 체포 [단독] 첫 유출자 '수사관' 지목…검찰청 압수수색 [단독] "의대 교수 사직은 6.6% 수준"‥중수본, 법적 처벌도 검토 [단독] '예치금' 둔갑한 보증금…"피해자 수백 명" 수사 착수 [단독] 20여km 만취 운전 '뺑소니'...현직교사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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