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살 육군 하사가 자신의 생일날, 부대 선임들과 함께 계곡에 갔다가 숨졌다는 소식, 저희가 몇 달 전 전해드렸습니다. 수영을 못하는데도 선임들이 시켜서 억지로 물에 뛰어들었을 것이라는 의혹이 있었지만, 당시 군검찰은 상급자의 강요는 없었다고 판단했었는데, 최근 그 결론을 뒤집었습니다. 안희재 기자가 단독 취재한 내용 먼저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앵커▶ 20살 육군 하사가 자신의 생일날, 부대 선임들과 함께 계곡에 갔다가 숨졌다는 소식, 저희가 몇 달 전 전해드렸습니다. 수영을 못하는데도 선임들이 시켜서 억지로 물에 뛰어들었을 것이라는 의혹이 있었지만, 당시 군검찰은 상급자의 강요는 없었다고 판단했었는데, 최근 그 결론을 뒤집었습니다. 안희재 기자가 단독 취재한 내용 먼저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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