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과 관련한 단독 보도로 이어갑니다. 정부는 처음에 명단 전체를 없앴다고 했다가 법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공문으로 받은 건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하고 있다"며 말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KBS가 확인해 봤더니 일부 기관이 추천한 초청자의 경우 명단이 없는 빈 공문만 이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데일리 BJC webmaster@dailybjc.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 BJ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홍준표 "朴 탄핵때 지하실 가…108석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놓은 것" 개강은 했지만 텅 빈 의대 교실...유급 막기엔 '미봉책' 2020년 1분기 'BJC보도상 시상식' 송파 어린이 페스타 개최 U-23 축구대표팀, 오늘 밤 숙명의 '한일전' 조국·이준석 등 야권 '채상병 특검법' 공조‥"거부하면 윤석열 특검 될 것" 윤 대통령, 새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 낙점한 듯‥이르면 오늘 발표 홍준표 "朴 탄핵때 지하실 가…108석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놓은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직접 지시 내린 적 없다"더니‥임성근, 권한 없는데도 명령 [단독] “쿵쿵거리지 마” 이웃에 가스총 발사 난동 60대 체포 [단독] 첫 유출자 '수사관' 지목…검찰청 압수수색 [단독] "의대 교수 사직은 6.6% 수준"‥중수본, 법적 처벌도 검토 [단독] '예치금' 둔갑한 보증금…"피해자 수백 명" 수사 착수 [단독] 20여km 만취 운전 '뺑소니'...현직교사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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