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한 공기업이 입사 지원자에게 합격 문자를 보낸 뒤 3주 뒤 갑자기 채용 취소를 통보했습니다.이 어처구니없는 사건은 허술한 인사 관리 때문에 빚어진 일로 확인됐는데요.해당 공기업은 다음 채용 때 특혜를 주겠다며 사건을 무마하려 한 거로 조사됐습니다.양동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앵커] 한 공기업이 입사 지원자에게 합격 문자를 보낸 뒤 3주 뒤 갑자기 채용 취소를 통보했습니다. 이 어처구니없는 사건은 허술한 인사 관리 때문에 빚어진 일로 확인됐는데요. 해당 공기업은 다음 채용 때 특혜를 주겠다며 사건을 무마하려 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양동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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