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중국 당국이 코로나 봉쇄 정책을 항의하는 시위에 강경 대응으로 맞서자 국제사회가 잇따라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톈안먼 민주화 시위 이후 33년 만에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목소리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중국이 어떤 선택지를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립니다.보도에 김세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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