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C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이세강)이 7월 25일(화) 오후 3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2023년도 2분기『BJC보도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3개 부문의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분기별 보도상은 일반뉴스, 기획보도, 전문보도부문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각각 1편씩을 선정하였으며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일반뉴스부문: SBS 『미국 기밀문건 파일 국내 최초 입수 보도 및 폴란드 무기 수출 관련』연속 단독보도
- 김태훈, 김아영, 최재영 기자  

▷기획보도부문: KBS 『코스닥 개미귀신2- 무한 환생 CEO들 』전문보도
- 송수진, 안용습 기자  

▷전문보도부문: KBS 『‘깐깐해서 남주자’ 깐깐남』
- 김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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