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KBS 보도로 알려졌죠.감사원 간부 뇌물 의혹 사건.이 사건의 수사가 공수처와 검찰, 두 기관의 전례 없는 갈등 속에 한 달 넘게 표류하고 있습니다.김소영 기잡니다.
[앵커]KBS 보도로 알려졌죠.감사원 간부 뇌물 의혹 사건.이 사건의 수사가 공수처와 검찰, 두 기관의 전례 없는 갈등 속에 한 달 넘게 표류하고 있습니다.김소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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