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음식점에서 유통기한을 하루 넘긴 막걸리를 판매했는데 과징금 2,34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이 음식점 점주는 과징금이 지나치게 많다면서 행정소송을 시작했습니다. 구경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앵커] 한 음식점에서 유통기한을 하루 넘긴 막걸리를 판매했는데 과징금 2,34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이 음식점 점주는 과징금이 지나치게 많다면서 행정소송을 시작했습니다. 구경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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