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휴대전화 유통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보게 해 주겠다며 수십억 원대 투자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아버지가 한 지역은행의 임원이라며 투자금을 끌어모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KNN 조진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앵커]휴대전화 유통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보게 해 주겠다며 수십억 원대 투자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아버지가 한 지역은행의 임원이라며 투자금을 끌어모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KNN 조진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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