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베낀 가짜 앱에 속아서 돈을 빼앗겼다는 피해자가 늘어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많게는 1억 원을 돌려받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단독 취재했습니다.
[앵커]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베낀 가짜 앱에 속아서 돈을 빼앗겼다는 피해자가 늘어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많게는 1억 원을 돌려받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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