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인들과 도박판을 벌여 돈을 싹쓸이한 현직 치과의사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수 제작된 카드와 렌즈를 이용했다가 현장에서 지인들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윤웅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앵커] 지인들과 도박판을 벌여 돈을 싹쓸이한 현직 치과의사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수 제작된 카드와 렌즈를 이용했다가 현장에서 지인들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윤웅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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