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방송 활동을 이유로 감독 역할을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이걸 조사해 온 서울시 교육청이 현 감독의 방송 활동이 정상적인 겸직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하고 정식 감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김지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앵커] 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방송 활동을 이유로 감독 역할을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이걸 조사해 온 서울시 교육청이 현 감독의 방송 활동이 정상적인 겸직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하고 정식 감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김지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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