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복무규정을 위반했단 이유로 감사 대상에 오른 부서의 고위 공무원이 민원인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몰래 들여다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민원인은 감사 민원 제기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며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유서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앵커] 복무규정을 위반했단 이유로 감사 대상에 오른 부서의 고위 공무원이 민원인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몰래 들여다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민원인은 감사 민원 제기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며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유서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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