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연설도중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강한 맞대응을 자제하면서도 저급한 정치라고 비판했는데요.국민의힘은 '후안무치'하다고 맞받았습니다. 구승은 기자입니다.
[앵커] 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연설도중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강한 맞대응을 자제하면서도 저급한 정치라고 비판했는데요.국민의힘은 '후안무치'하다고 맞받았습니다. 구승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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