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지난 3월 6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8 ABU 디지털방송 심포지엄'에 참가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KBS가 선보였던 첨단 기술의 성과를 발표했다.

7일에는 UHD 모바일 시험서비스와 TIVIVA(지상파방송을 UHD 화질로 다시 볼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의 운영사례 등을, 8일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방송에 적용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기술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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